경남 함양군은 예로부터 약효가 뛰어난 산삼, 산약초가 많이 자생하여 심마니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지역으로 중국의 진시황이 불로초를
구하기 위해 이곳까지 왔다는 전설이 있으며, 지리산, 덕유산, 백운산 등 게르마늄 광맥대를 가진 백두대간으로 최근 웰빙, 로하스 시대 FTA
대응작목으로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약 500농가, 800ha, 1억본을 식재하고 있습니다.
해발 500m 이상 높은 고산지대의
게르마늄 토양에서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
자라 뇌두가 뚜렷한 천종삼에 버금가는
최상품의 함양 산양산삼만을 판매합니다.